우리집에서 예쁘게 자라고 있는 녀석들...

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비교적 예쁘게 자라고 있는 애들입니다. ^^

빨리 태양고도가 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믹스중에서 V자 체형인 애들을 모아 둔 화분입니다.

 

이것도 V자 체형을 모아 둔 화분인데 너무 어릴때 이식을 해서 그런지 올리바시아가 딸려 들어갔네요. ^^

창이 3갈래로 탈피하는 녀석은 계속 3갈래로 탈피중입니다.

 

식물원에서 얻어 온 씨앗 파종한 애들입니다.

웃자라지 않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원래는 빽빽하게 심어 두었는데 딸내미 방 베란다에 두었더니 한개 두개씩 녹아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정도 간격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카라스몬타나 씨방에서 채취한 씨앗을 파종한 애들입니다.

계속 웃자라다가 물을 많이 줄였더니 키가 좀 작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딘터란투스 구엽이 거의 다 말라 갑니다. ^^

 

믹스들 중 일부를 기왓장에 심어 둔 애들인데 플분보다 성장이 느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플분보다 수분의 증발이 빨라서 그런가 봅니다.

 

파종한 테리칼라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2봉지 파종한 루키오룸도 대박 모드입니다.

 

6두 코노가 2개는 말라 죽어 거의 포기했었는데 그게 탈피과정이었나 봅니다

살아 남았던 4두가 무사히 탈피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