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바람도 잘 통하고 햇빛도 잘 들어오는 직장에서 키우고 있는 파종분들입니다.
방충망을 통과한 햇빛이 많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경산에서 산 씨방달린 레슬리에서 채종한 씨앗 파종한 레슬리 모듬분입니다.
너무 빽빽하게 이식한 것 같습니다.
가을쯤 다시 이식을 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레슬리인데 줄을 맞추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심었는데 이것도 너무 많이 심었습니다.
대책없이 키만 자라고 있는 카라스몬타나입니다.
딘터란투스 작은 애들 심어 둔 화분입니다.
키 큰 쥴리를 햇살에 달달 구웠더니 땅속으로 많이 기어들어갔습니다.
후커리 파종한 애들인데 첫탈피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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