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햇살이 더 잘 들어오고 바람도 더 잘 통해서 몇개는 직장에 가져와서 창가에 두고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해서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눈 맞춤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c388 탈피가 다 끝나고 이틀 정도 구었더니 몸통도 잘 구워 진것 같습니다.
방충망 뒤쪽엔 아침에 집에서 가져 온 레슬리랑 쥴리를 달달 굽고 있습니다.
직사일광에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오체니아나도 탈피를 끝마치고 잘 구워진것 같습니다.
c351a 말라치테는 아직 구엽이 덜 말랐습니다.
c71 슈도트론카텔라 구엽이 바짝 마른 것 같아 어제 물을 주었더니 종이처럼 마른 구엽이 쩍하고 갈라져서 뜯어내 주었습니다.
아주 작은 녀석인데 배분할하였습니다.
직장에서 키우고 있는 딘터란투스입니다.
직장에서 햇빛 많이 보고 자란 쥴리는 키가 별로 크지 않은데 집에서 키운 애들은 키가 너무 커져서 오늘 쥴리화분 2개를 가지고 출근해서 달달 굽고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키가 별로 크지 않은 쥴리입니다.
직장에서 키운 레슬리입니다.
이녀석은 집에 가져가고 집에 있는 레슬리를 직장으로 가져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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