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날씨가 좋아서 반사판을 설치하고 리톱스 사진을 찍었습니다. ^^
제가 유일하게 산 브롬필디 군생입니다.
구엽이 두껍지만 그래도 탈피는 진행중입니다. ^^
레슬리가 쌍두로 배분할 중인데 크기가 비슷하게 배분할 하면 좋을텐데 짝궁뎅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후커리 신엽이 아주 예쁩니다.
이 후커리는 콜넘버는 모르지만 탈피가 거의 다 끝났습니다.
루비의 보라색이 봄 햇살에 점점 더 진해집니다.
388 구엽이 쏙 벗겨질때가 다 된 것 같습니다.
옵탈모필름 구엽은 왜 이리 안마르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이탄옵시스는 수정이 잘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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