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있는 페루엔젤이 또 알을 붙였습니다.
이녀석들 치어를 보려고 더 귀한 디스커스까지 구피 수조로 귀향보내고 키우고 있습니다.
벌써 몇번째 알을 붙였다 떼어 먹었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부화까지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알을 지키느라 제가 어항 곁으로 가면 바로 지느러미를 세우고 바로 경계태세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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