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오체니아나...

요즘 오체니아나가 왜 그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오늘도 대구 가는길에 리톱스 매장 2군데를 들렀습니다.

한곳에는 별로 많지도 않고 비싸고...

다른 곳에 가서 오체니아나 샀습니다. ^^

인터넷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더 튼튼한 것 같습니다.

 

오체니아나 쌍두입니다.

리톱스가든에서 파는 것보다 값이 더 싼 것 같습니다.

용토가 그냥 밭흙에 심어 둔 것 같아 새로 옮겨 심었습니다.  

 

이건 4,000원인데 나중에 계산할때는 3,000원으로 한것 같습니다. ^^

선*에서 파는 2년생보다 훨씬 더 크고 튼튼합니다.

 

레슬리 쌍두는 씨방을 물고 있어 집어 들었습니다. ^^

우리집에 많은 레슬리와는 색상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집 키큰 c388 쌍두인데 위쪽 창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창이 조금씩 더 벌어집니다.

 

이녀석은 작년처럼 구엽 전체가 말라 갑니다.

이렇게 마르는게 정상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