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많이 도전해서 실패한게 루비와 오체니아나 입니다.
일단 오늘은 해머루비(c272a)먼저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2009년 3월 7일 한봉지 파종해서 일년이 지난 지금 딱 1개 살아 남았습니다.
2009년 9월 5일 한봉지 파종해서 딱 2개 살아 남았습니다.
한번 탈피를 마친 녀석들입니다.
2009년 11월 13일 2봉 파종해서 발아한 해머루비입니다.
12개 살아 남았는데 몇개는 상태가 별로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있는 해머루비와 같은날 (2008년 3월 7일) 파종한 c201 디버겐스입니다.
이런 체형도 예쁜 것 같습니다.
2009년 3월 7일 파종한 c396 콜레우룸입니다.
한봉 파종해서 5개 살아 남았습니다.
2009년 10월 29일 파종한 rose of texas입니다.
자세히 보면 이젠 땡땡이 무늬가 조금 보입니다. ^^
새로 산 오체니아나 뿌리 내리라고 물을 조금 줬더니 밑둥이 터지고 난립니다. ㅠㅠ
그래도 뿌리가 제 기능을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2008년 12월 31일 파종한 자제옥입니다.
구엽이 아직 탱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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