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파종한 아이들입니다.
아직 발아용토에 심겨져 있습니다.
확대보기 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대산님께 나눔받은 변종올리바시아입니다.
작년 8월 17일 파종한 아이들인데 아직 첫 탈피전입니다.
정말 천천히 자라는 것 같습니다.
역시 올리바시아는 어렵네요..
잔년 8월 19일 한참 더울때 파종한 딘터란투스 첫탈피가 끝나갑니다.
땡땡이 무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이것도 같은 8월 19일 파종한 c271 헬뮤티입니다.
발아가 고르게 되질 않아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탈피가 시작된 아이들도 보입니다.
작년 9월 3일 파종한 c395 잭슨제이드입니다.
창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작년 9월 17일 파종한 c162b 올리바시아입니다.
발아는 많이 되었는데 이제 개체수가 많이 줄은 것 같습니다. ㅠㅠ
역시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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