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한 콜넘버 있는 리톱스 애기들입니다.
스크롤 압박이 조금 있습니다. ^^
저랑 궁합이 제일 잘맞는 c363 아우레아입니다.
20립씩 2봉 파종해서 거의 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
펄비십스는 배분할을 잘하기 때문에 나중에 군생으로 키워 볼까 합니다.
지금 탈피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줄맞춰 심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심는게 더 조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c362 슐프레아입니다.
이것도 비교적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브롬필디도 저랑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c181a 딘터리(그린)인데 참 기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성체 많이사서 심었는데 대부분 뿌리 내리기에 실패했습니다.
1봉에 5,000원짜리 씨앗입니다. ^^
c56a 풀러그린 2봉지를 사서 2포트에 나눠 파종한 아이들입니다.
이것도 몸값이 좀 비싼 아이더군요.
이녀석이 쥴리인줄 몰랐습니다. ㅠㅠ
쥴리처럼 물관리가 어려울줄 알았으면 안샀는데...
체형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우캄피에입니다.
콜넘버는 c12a (green goddess)입니다.
그냥 c12가 더 예쁜것 같습니다.
예전에 콜넘버가 헷갈리던 녀석인데 이젠 확실히 알았습니다.
c143a 카라스몬타나입니다.
죽지않고 제일 잘 자란 것 같습니다.
c95 베루클루사입니다.
5립 겨우 살아남았는데 아래쪽에 있는 건 다른 종류같습니다.
쥴리같기도 합니다.
이녀석은 몸값이 비싼 녀석도 아닌데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c201 디버겐스입니다.
디버겐스도 은근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c6 레슬리입니다.
그냥 언듯보기엔 아우캄피에 같기도 합니다.
무지 헷갈립니다.
자료에 있는 c6은 빨간색인데 좀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c6a랑 더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c6a 파종해서 자라고 있으니 나중에 비교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c351a 말라치테입니다.
말라치테했다가 또 무식하단 소리듣겠습니다.
멜러카이트~~ 입니다.
상태가 영 메롱입니다.
이녀석도 키 잘크는 살리콜라 종이네요.
c350 오체니아나인데 이녀석도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엄청 많이 파종했는데 거의 다 실패하고 6개 살아 남았습니다.
제일 까탈스런 c272a 해머루비입니다.
딱 1개 살아 남았습니다.
옵티카가 은근히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땅속으로 많이 들어가 키가 많이 작아졌습니다.
지금 탈피하려고 벌어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까다로운 c201 디버겐스입니다.
나중에 디버겐스 씨앗을 좀 더 사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체형이 이뻐서요. ^^
c290 옵티카입니다.
이것도 까다롭더군요.
c133 테리칼라입니다.
이것도 겨우 5개 살아남았습니다.
c396 콜레오룸은 진짜로 천천히 자라는 것 같습니다.
은근히 까다롭고요.
c36a 알비니카입니다.
초록색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같은 c36a 입니다.
같은 봉지에서 파종했는데 크기 차이가 많이 납니다.
c36b 알비니 골드입니다.
알비니골드라고 파종했는데 그냥 레슬리 같은게 발아되었습니다.
저건 아무래도 알비니 골드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것도 알비니 골드라고 한봉지 파종했는데 알비니 골드 아닌것 같습니다.
속은 기분입니다. ^^
어느 카페에서 산 것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용서해주기로 했습니다. ^^
이제 답이 나왔습니다.
제가 못키우는 종이 옵티카, 오체니아나, 디버겐스, 올리바시아 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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