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파종해본 콜 넘버 있는 애들입니다.
여름에 많이 물러 피해가 많았지만 지금 살아 남은 애들입니다.
번호 순서대로 올려 봅니다. ^^
c56a 풀러그린입니다.
쥴리 종류여서 그런지 키가 무지 자라고 있습니다.
다음 탈피땐 키를 좀 줄이도록 물관리를 해야겠습니다.
이녀석들이 미스테리입니다.
씨앗살때 분명히 c143 스완테시라고 샀는데 요즘들어 보니 c143이란 콜넘버가 잘 안보입니다.
c143a 카라스몬타나랑 비슷한것 같기도 합니다.
헷갈립니다. ㅠㅠ
씨앗값 비싸게 주고 산 c181a 딘터리 그린입니다.
2봉지 파종해서 겨우 6개 건졌는데 한 녀석은 색이 좀 다릅니다.
그녀석이 진짜 그린 같기도 하고요. ^^
씨앗 한봉지 파종파종해서 겨우 한개 살아남은 c201 디버겐스입니다.
작지만 모양은 이젠 제법 성체같습니다.
c290 옵티카가 빵빵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제일 건강하게 잘 자라는 c362 슐프레아 (브롬필티)입니다.
저랑 궁합이 제일 잘 맞는 c363 아우레아(필비십스)입니다.
2봉 파종해서 거의 다 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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