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교육 과학기술부에서 지원되는 프로젝트 때문에 정신없이 바쁘네요. ㅠㅠ
주말에도 여기 저기 쫒아 다니고...
사진 올릴 시간도 별로 나질 않습니다.
우리집 베란다 모습입니다.
이렇게 해서 겨울을 잘 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실쪽 베란다 일부에 리톱스들을 모다 두었습니다.
바닥에서 45cm 정도 들려 있습니다.
거실쪽 베란다 모습입니다.
여기가 다 채워지면 딸내미방 베란다를 노려야 합니다. ^^
요즘 들어 쭈글거리는게 많은 쌍두들입니다.
꽃대 올리려고 그러려나 보다 하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주었는데도 계속 쭈글거립니다.
쭈글거리던 루비와 말라치테는 많이 탱탱해졌습니다.
후커리는 일단 수정이 잘 된 것 같습니다.
터진 디버겐스는 노란꽃을 피우네요.
살리콜라는 흰꽃을 피우는데 전 아직 한번도 못 봤습니다.
저랑은 타이밍이 잘 안맞네요. ㅠㅠ
위의 살리콜라랑 수정을 시켜 줄까 합니다.
c36a가 뒤늦게 꽃대를 올리고 있습니다.
광옥이 많이 자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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