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 햇살이 너무 따스합니다.

아침 베란다 창가로 넘어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스합니다.

사진 찍기엔 별로지만 가을 햇살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시간이 있었으면 매크로렌즈꼽아서 찍었을텐데 시간이 없어 그냥 컴팩트 디카로 찍었습니다. ^^

레슬리 합식분입니다.

희동이님이 주신 100년넘었다는 숫기와장에다 심은 애들입니다.
꽃은 딱 3개 피고 그만입니다.

 

몽몽이와 기린이가 잘 지켜 줄 겁니다. ^^

 

 

 

 

콜넘버 있는 애들 파종한 분입니다.

올 여름 많이도 갔습니다. ㅠㅠ

 

 

이식한 믹스들입니다.

한개씩 물러 구멍이 뻥 난게 보입니다.

 

 

레슬리 텃밭을 만들려고 준비중인 포트입니다.

 

 

분재분에다 심은 리토비인데 영양분이 부족한지 잘 안 자랍니다.

 

작년 12월 31일 파종한 기베움입니다.

1봉지 파종해서 딱 3개 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