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용토 외

또 파종했습니다. ^^

무위305 2009. 9. 17. 10:06

낭만쟁이님이 보내 주신 올리바시아랑 슐프레아 파종을 했습니다. ^^

이번엔 잘 해보려고 밤늦게까지 아크릴 구멍을 뚫었습니다. ^^

 

세은님처럼 따라해봤습니다. ^^

아크릴 구멍 열심히 뚫어 덮어 두었습니다.

올리바시아 씨앗이 제법되어 2곳에 나누어 뿌렸습니다.

이번엔 복토를 아주 조금만 해주었고 발아용토도 조금 거친 용토를 사용했습니다.

 

올리바시아랑 슐프레아를 심어 두었습니다.

이번엔 발아가 잘 될 것 같습니다. ^^

햇빛을 받으면 온도가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거실에 두었습니다.

 

쥴리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

녹색 이끼가 생긴걸 보니 물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국장옥도 새싹이 올라 왔습니다. ^^

 

잭슨제이드도 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정을 못시켜 줄 것 같습니다. ㅠㅠ

 

갈라진 틈사이로 후커리 꽃대가 보입니다. ^^

 

살리콜라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색이 참 예쁜 카라스몬타나입니다.

 

c36a 알비니카입니다.

 

이것도 알비니카인데 노란색이 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