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쟁이님이 보내 주신 올리바시아랑 슐프레아 파종을 했습니다. ^^
이번엔 잘 해보려고 밤늦게까지 아크릴 구멍을 뚫었습니다. ^^
세은님처럼 따라해봤습니다. ^^
아크릴 구멍 열심히 뚫어 덮어 두었습니다.
올리바시아 씨앗이 제법되어 2곳에 나누어 뿌렸습니다.
이번엔 복토를 아주 조금만 해주었고 발아용토도 조금 거친 용토를 사용했습니다.
올리바시아랑 슐프레아를 심어 두었습니다.
이번엔 발아가 잘 될 것 같습니다. ^^
햇빛을 받으면 온도가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거실에 두었습니다.
쥴리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
녹색 이끼가 생긴걸 보니 물을 좀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국장옥도 새싹이 올라 왔습니다. ^^
잭슨제이드도 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정을 못시켜 줄 것 같습니다. ㅠㅠ
갈라진 틈사이로 후커리 꽃대가 보입니다. ^^
살리콜라가 쭈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색이 참 예쁜 카라스몬타나입니다.
c36a 알비니카입니다.
이것도 알비니카인데 노란색이 진합니다. ^^
'파종&용토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잭슨제이드, 국장옥 외~~ (0) | 2009.09.22 |
---|---|
참 드디게 발아하고 자라는 것 같습니다. (0) | 2009.09.18 |
2009년 마지막 리톱스 파종 (0) | 2009.09.05 |
귀한 애들 나눔 받았습니다. ^^ (0) | 2009.09.02 |
파종한 리톱스들... (0) | 2009.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