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꽃대 발견입니다. ^^

아침에 또 꽃대를 발견했습니다. ^^

레슬리가 꽃대를 쏘옥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녀석이랑 모듬 분에 있는 레슬리랑 수정을 시켜줘야 겠습니다.

꽃가루가 모자라면 36a 꽃가루로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오늘 아침에 발견한 레슬리 꽃대입니다.

용토를 새로 갈았더니 꽃대를 밀어 올리네요.

듬뿍 물준지 2일되었는데 제법 용토가 뽀송뽀송 잘 말랐습니다. ^^

화장토를 덮지 않고 그냥 이렇게 키울까 합니다.

 

36a 알비니카도 꽃대를 잘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슈도는 예전에 받아 둔 꽃가루로 수정해 볼 생각입니다.

 

이식한 믹스들도 이젠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파종한 쥴리가 발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웃자라기 쉬운 애들이라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햇빛을 좀 더 받기 위해 선반을 180도 돌렸습니다.

 

봄에 파종해서 딱 한개 건진 해머루비입니다.

역시 루비는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