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아버님이 양봉을 하신다며 프로폴리스를 만들었다며 가져왔네요.
제가 평소에 목이 안좋다는 걸 알고 목에 좋다며 주네요.
얼마전에 부산사시는 보이님이 준 프로폴리스도 남아 있는데...^^
전 참 복이 많은가 봅니다.
어젠 학부모님이 손수 지었다며 무화과를 한봉지 주고 가시네요. ^^
어제 밤엔 토종님이 느닷없이 전화와서 보고 싶다며 문어를 한마리 보내 주신다네요. ^^
베풀며 살아야하는데 항상 받기만 합니다.
컴패션에서 제가 지원하고 있는 은두구에게 이번달엔 돈을 조금 더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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