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있는 리톱스들이 집에 있는 애들보다 훨씬 더 튼튼하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무관심이 만든 결과 같습니다. ^^
믹스 파종한 애들 중에 제일 예쁘게 자란 화분입니다.
웃자라지도 않고..
첫 탈피하기전에 옮겨 심은 애들인데 우연히도 땡땡이 점무늬가 많이 보입니다.
파종한 뒤 한번도 옮겨 심지 않은 애들입니다.
가을되면 옮겨 심어 볼까 합니다.
집에서 웃자란 애들을 직장에 가져 와 봤습니다.
체형 교정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위태위태한 루비 3형제입니다.
아직 뿌리 못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L넘버인데 정확한 종류는 모릅니다.
얘들도 약간 위태위태~~
동네 다육전문점에서 샀는데 콜 넘버 모릅니다. ^^
c351 살리콜라입니다.
얘도 동네 다육 전문점에 샀는데 콜넘버 모릅니다
중간이 살짝 벌어지고 있습니다.
빨리 꽃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
c109 올리바시에 3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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