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모듬심기

100년된 유약을 바르지않은 고려토로 만든 숫기와 양끝을 생명토로 막고 리톱스 모아심기를 해봤습니다.

뿌리가 잘려 나간 애는 루톤과 메니델처리를 해서 따로 심어 주었습니다

나중에 자리를 잡는지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첫 모아심기라서 그런지 다 심고나니 조금 엉성해 보입니다.

리톱스 심는 방향도 좀 다양하게 할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뭔가 엉성합니다.

이래서 화산석이라 다른 작은 돌을 심나 봅니다. ^^

아무튼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양쪽은 생명토로 막아 주었습니다.

 

 

 

 

생명토 사면서 같이 사본 부사사(富士砂)입니다.

다른 종류의 채를 사용해서 굵기별로 3종류로 구분지어 놓고 씻어 가루분을 다 씻어내고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