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 후 쭈글거리다가 푹 내려 앉아 버린 c388을 못내 아쉬워하다가 쇼핑몰 나와 있는 걸 보고 주문했습니다.
한개남은 우리집 c388과는 색과 모양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집 388은 어린애 같다면 얘는 청소년꺼 같습니다. ㅎㅎㅎ
까만 플라스틱 화분이 참 예쁩니다.
열심히 배분할 중인 루비입니다.
구엽이 너무 탱탱합니다.
이녀석도 배분할 중입니다.
어제밤 늦게까지 이쑤시게질한 결과입니다. ㅎㅎㅎ
'리톱스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톱스 말라치테 (0) | 2009.04.23 |
---|---|
리톱스 성체들... (0) | 2009.04.19 |
리톱스 탈피 중 (0) | 2009.04.14 |
루비와 리톱스들... (0) | 2009.04.10 |
리톱스 샀습니다. ^^ (0)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