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 출장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다육이 매장에 가서 루비 한개 샀습니다. ^^
2배 분할하는 애를 골랐습니다. ^^
3월 27일 파종한 살리콜라입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3월 7일 파종한 c36a 알비니카가 겨우 5개 발아해서 3월 27일 다시 한봉지 더 파종했습니다.
이번엔 발아가 제법 잘 된 것 같습니다.
c36b도 디시 파종했습니다.
3월 7일 파종한 건 겨우 한개 발아했습니다.
이번엔 13개 정도 발아했습니다.
3월 7일 파종한 디버겐스입니다.
성체와는 완전히 다른색입니다.
제일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믹스들이 작은 보석 알맹이 같습니다.
c36a 알비니카입니다.
c55 올리바시아입니다.
c131 테리칼라입니다.
c363 아우레아입니다.
c388인데 약간 쭈글거리는 것 같아 뽑아보니 역시 밑둥치가 물러가고 있습니다. ㅠㅠ
제일 아끼는게 이렇게 탈이 납니다. ㅠㅠ
몇일 말렸다가 다시 심어 볼 생각입니다.
c98 할리도 약간 이상해서 뽑아보니 밑둥치쪽이 약간 이상합니다.
이것도 같이 말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