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찍은 자제옥에 비해 엄청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제옥이 이젠 잎이 벌어지려고 합니다.
땡땡이 무늬도 제법 나왔습니다.
알오이놉시스도 빵빵해졌습니다.
4일전 사진입니다.
차이가 좀 나죠? ㅎㅎㅎ
1봉지 파종해서 기베움은 겨우 3개 건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발아한 녀석들은 다 살렸습니다.
타이탄옵시스가 제법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광옥이 제일 싱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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