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파종한 녀석들을 느긋하게 참지 못하고 3월 12일 이식을 했습니다.
이제까진 이식해서 실패한건 없었는데 이번에 3개 정도가 말라 갑니다. ㅠㅠ
이식한 후에 뿌림내림은 아파트 베란다가 직장보다 훨씬 더 좋은가 봅니다.
집에선 마른게 없는데 직장에선 말라가는 녀석이 보입니다.
아마 주말에 관리를 못해줘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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