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제일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서브리기다입니다.
칸테도 이젠 뿌리가 활착이 된 것 같습니다.
화월야입니다.
매혹의 창인데 모양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톱스 성체들입니다.
다른 집에는 구엽이 다 말랐던데 우리집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제옥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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