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매일 저녁 퇴근해서 베란다와 거실의 리톱스 한번 둘러보는데 일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
저녁 11시즈음이면 파종한 포트와 이쑤시게를 들고 와서 이식작업을 합니다.
1개 포트가 4개~5개로 변신한답니다. ^^
현재까지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하는 다육이 서브리기다입니다.
자제옥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벌어지면서 2번째 잎이 나오려고 합니다.
알오이놉시스도 2번째 잎이 나오려고 합니다.
대박난 타이탄옵시스입니다.
울퉁불퉁한 문양이 생기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 파종한 애들입니다.
광옥도 대박입니다.
이런게 5~6 포트 있습니다. ^^
리톱스 파종 사진을 쭈욱 올려 봅니다.
줄맞춰 심어진 건 새로 이식을 한 것 입니다.
조금 급하게 서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콜넘버 있는 녀석들 20종류를 뿌렸는데 역시 비싼 녀석들은 모습을 잘 안보여주네요.
몇개는 실패할 것 같습니다.
줄 잘세워 놨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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