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엔 약간 그늘에서 자라는 걸 좋아하는 옵투샤가 딱인가 봅니다.
오늘 보니깐 꽃대가 몇개 올라왔네요.
우리집에서 제일 잘 자라는 다육이입니다. ^^
1월 14일 우리집에 왔을때 입니다.
알들이 아주 촘촘하게 박혀 있죠?
보름정도 지났는데 새싹들이 많이 자랐죠?
약간 웃자란것 같기도 합니다.
흰꽃대가 살포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뒤쪽에도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활짝 핀 모습도 몇일 뒤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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