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받아 엄청나게 준비 중인 새우깡님네 가게에 잠시 들러 봤습니다.
역시 엄청나게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블루다이아몬드는 먹이 반응이 엄청 좋아 배가 빵빵하더군요.
금방 멋지게 자랄것 같습니다.
성장이 늦고 까맣게 바뀐 3마리는 아무래도 도태될 것 같더군요.
아래에 있는 디스커스입니다.
이녀석 중에 쌍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적응이 약간 덜 된것 같더군요.
자동환수장치를 멋지게 갖춰 물갈이엔 해방이 되었더군요.
축양수조의 환수를 위해 사둔 커다란 통입니다.
부러운 환경입니다.
우리집 멜론입니다.
새우깡님 녀석과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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