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엔 2개의 디스커스 수조가 있습니다.
600*300*330 수조엔 산메라(4마리)와 성장에서 뒤떨어진 이럽션(3마리)과 블루다이아몬드와 알비노터콰이즈 사이에서 태어난 녀석(2마리)해서 총 9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5마리 산메라중에 2마리는 아무래도 성장이 멈춘 것 같아 자연도태될 것 같고 2마리는 그럭저럭이고 제일 잘 자라는 녀석은 고스트입니다. ㅠㅠ
이럽션은 13줄 1마리와 1군에 치여 성장이 쳐진 9줄 2마리가 있습니다.
1군수조에서 치이던 알비노터콰이즈 f1 2마리는 이수조에서 대장질 하고 있습니다.
산메라중 가장 성장이 좋은 녀석인데 고스트입니다. ㅠㅠ
체형은 동글동글한게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수조는 이상하게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1군 수조에서 왕따 당해 시달리던 13줄 이럽션입니다.
2군 수조에선 제법 기펴고 삽니다.
600*450*450 수조엔 1군들 7마리가 있습니다.
아주 듬직하게 자란 녀석들입니다.
13줄 이럽션(2마리)과 블루다이아몬드와 알비노 터콰이즈 사이에서 태어난 녀석(5마리)들이 있습니다.
한녀석이 사진 찍에 수조 앞쪽으로 나와 멋지게 포즈를 취했습니다.
뒤쪽에 보이는 녀석이 13줄 이럽션입니다.
다른 녀석들에 비해 크기는 좀 작지만 성깔이 있어 대장질 합니다. ^^
요즘 햄벅을 먹이니깐 부쩍 부쩍 자라는 것 같습니다.
새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게 좀 더 잘 나온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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