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스

몇일 사이에 내지른 디스커스들들입니다. ^^

무위305 2008. 8. 1. 11:10

몇일 사이에 뽐뿌�아 구한 디스커스 치어입니다.

전 성어보다는 작은 녀석을 키워 보는게 더 의미있는 것 같더군요.

거실에 세팅한 2자 축양수조에 블루다이아몬드 6마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너무나 소심해서 돌격대장으로 식탐많은 피죤 블러드 2마리를 넣어 두었더니 움직임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환수 한번 해주면 바로 스펀지 여과기 뒤로 숨어 버립니다.

처음엔 블루다이아몬드는 별로였는데 파란색이 아주 묘한 느낌입니다. ^^

 

 

 

 

 

직장에 있는 2자 축양수조입니다.

crs가 퇴출당하고 그자리에 이럽션 치어가 자리잡았는데 너무 소심한 것 같아 블루다이아몬드와  터콰이즈 알비노 사이에서 태어난 치어를 더 구해서 합사시켰습니다.

새로 들어 온 녀석들이 이럽션 치어보다 더 커서 이럽션 치어들이 왕따 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핀에 파란 스팟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

 

9줄짜리 이럽션들은 벌써 스팟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녀석이 체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녀석은 세로바가 약간 이상합니다.

나중에 성어가 되면 이런 바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