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 후에 보니 녀석들이 날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 수조에서 싱싱하지 않은 마른 오징어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다시 90% 정도 환수를 해주고 톰43 박테리아제를 넣어 주었습니다.
마리수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많습니다.
4월 18일 인공수정한 올해 1차 치어입니다.
많이 자랐습니다.
마음에 드는 녀석이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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