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이좋아님이 분양해 준 생이새우를 수초어항에 넣고 남은 녀석을 난주치어 수조에 찌꺼기 처리반으로 투입을 했습니다.
어제 밤에 넣어 주고 오늘 아침에 보니 새우들이 싼 응가가 제법 보입니다.
득이 될지 실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치어들은 실내에 들여 놓고나서는 제법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슈림프 부화와 빛이 상관관계가 깊다고 해서 베란다에서 5리터 생수통에 시험삼아 한통 끓여 봅니다.
깜깜한 안방 목욕탕에서의 부화율과 비교해 봐야겠습니다.
이젠 완연한 봄이 된 것 같아 암컷2: 수컷3을 합사시켜 두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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