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모두 부화를 마친 것 같은데 역시 예상했던대로 알들이 너무 붙어 있어서 곰팡이가 유정란을 침범한 것 같습니다.
100개~200개 정도 부화한 것 같습니다.
엎을수도 없고 기르자니 막막하네요.
배가 엄청 부른 다른 암컷을 실내에 들여 놓으면 바로 산란할 것 같은데 에이스들은 아직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고....
부화한 치어들은 지금 이끼낀 유리수조 벽면에 수직으로 달라붙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2~3일 뒤면 날아다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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