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나서 유리수조 대청소 한번 했습니다.
간이 저면여과기의 출수구의 토출량이 너무 적다 수조를 유심히 봤더니 출수량도 적고 길게 자라 수중에서 마구자란 워터코인 줄기에 난주가 갇혀있더군요.
큰맘먹고 대청소 한번했습니다.
워터코인 걷어내 80% 이상 잘라내고 간이 저면여과기의 모래도 쏟아내서 청소를 한번 해주었습니다.
환수도 거의 80%정도 해주었습니다.
아직은 암컷들이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한 PSB가 도착하면 조금 넣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PVC메인 수조에 있는 녀석들인데 이녀석들은 아직 겨울인것 같습니다.
델센07과 니아07 2세어 수컷들의 신체검사를 해보니 이녀석들은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눈에 띄는 꽃들을 찍었습니다.
벌써 벚꽃이 피었더군요.
교정엔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교정에 심어 핀 꽃입니다.
펜지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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