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세팅한 간이 저면 여과기는 출수량이 아주 많은데 한쪽 간이 저면여과기의 출수량이 너무 적어 부어 보니 막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과가 잘 안되어 추석 연휴에 피멍이 들었나 봅니다.
세수대야에 모래를 부으니 완전히 떵물입니다.
저면여과기 위에 링타입 여과재를 조금 깔아 둔 여과기는 그런대로 깨끗합니다.
청소하는 김에 리빙박스에 끼인 갈색 이끼를 다 긁어 내고 새물을 넣어 주니 수조가 아주 깨끗해졌습니다.
쿰쿰한 냄새가 나는 것도 없어 졌습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 간이 저면여과기를 엎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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