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경주 세미나 갔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후 북부해수욕장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말 파도가 거칠게 치더니 백사장에 조개껍질이 많이 떠내려 왔습니다.
직장의 이끼 낀 시밀리스 집을 새집으로 갈아 줄 욕심으로 몇개 주워왔습니다.
다행히 소라 속은 깨끗하게 비어있더군요.
큰 것 몇개는 안시용으로 따로 넣어줄 생각입니다.
안시 산란용으로 인터넷으로 산 따개비는 안시가 별로 좋아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직장 수조에 작은 시밀리스 치어가 보이던데 몇일동안 직장을 비워서 잘 잘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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