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밀리스를 아직 키워보지 않아서 습성이 어떤지를 모르겠습니다.
따개비의 구멍이 위를 향해야 좋아할지 아니면 옆을 향해야 좋아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대충 붙여 두었습니다.
몇개는 3자 구치수조에 있는 안시를 위해 넣어 주었습니다.
안시가 좋아할 지 모르겠습니다.
시밀리스는 따개비보다는 소라껍질을 더 좋아한다고 하던데....
빈집으로 남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고 : 6.000원에 이만큼 주더군요.^^
직장 수조에 넣어 봤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시밀리스가 느끼기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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