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가 동면하고 있는 겨울철에 물생활 살림살이가 늘어 갑니다. ㅎㅎㅎ
tflog님과 스크리버님의 조언에 따라 따개비를 글루건으로 붙이기로 결정하고 수조에서 따개비를 다 건져 냈습니다.
조부자님은 물에 손넣기 싫다던데 전 괜찮습니다.
따뜻한게 좋은데요. ㅎㅎㅎ
지금 팬히터 앞에서 말리고 있습니다.
내일 집에서 글루건을 가져와서 예쁘게 붙여 수조에 넣어야 겠습니다.
따개비 없는 빈 수조가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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