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수조등으로만으로는 멋진 사진을 찍기가 어렵네요.
제사진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잘 찍은 사진을 올려 보려고 삼각대 펴고 부산을 떨어 봤는데도 이정도을 겨우 얻었습니다.
다음엔 니콘 카메라로 한번 찍어 봐야겠습니다.
얘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더군요. ㅎㅎㅎ
어제 치비가 태어났는데 그레이드가 별로더군요.
좀 더 키워서 직장으로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포란하는게 스트레스인가 봅니다.
포란하니깐 색이 빠져 버리네요.
한번 빠진 색은 잘 안돌아오던데...
가운데 배가 통통한 녀석이 어제 몸을 푼 암컷 씨알입니다.
뒤에 희미하게 보이는 녀석이 괜찮은 것 같죠? ^^
색이 많이 빠진 녀석이 알밴 암컷입니다.
머리의 흰테두리(가오마끼)와 마려가 괜찮은 수컷입니다.
이녀석이 힘좀 써야 괜찮은 치비가 나올텐데...
그레이드가 낮은 작은 씨알을 직장에 많이 옮겼는데도 아직 시원찮은 녀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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