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조 2개를 줄이고 나니깐 베란다가 좀 넓어진 것 같습니다.
요즘 아침 베란다 기온이 낮아져서 먹이 반응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겨울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물갈며 당세어 2마리 꺼집어 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녀석은 2007년도 산 안델센님 욱난주입니다.
안델센님이 아끼는 녀석을 손 벌벌떨며 건져 준 녀석입니다.
제발 수컷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녀석은 우리집에서 태어난 녀석인지 델센07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아마 꼬리모양으로 봐서는 델센07일 것 같은 녀석입니다.
평범하지만 큰 결점도 없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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