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태어난 녀석중 제일 맘에 들고 큰 녀석입니다.
이녀석보다 더 성장이 빠른 녀석이 있었는데 그녀석은 총재님댁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먹성은 좋은데 먹은게 심술로 가질 않고 배로만 가는 것 같아 먹이량을 조금씩 줄이려고 합니다.
각진 머리가 살이 찌면서 점점 묻혀 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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