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청수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약간 불안하기도 하고 난주를 관찰하기도 어렵고 냄새도 좀 나는 것 같아서....
당세어가 들어있는 리빙박스 2개는 계속 물색이 진해집니다.
어제 아침에 80% 정도 물을 갈았는데도 다시 진해지고 있습니다.
하루만에 녹차빛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젠 포기하고 그냥 둬 보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로 진해지는지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다.
당세어들이 잘 안보이려고 합니다.
PVC 수조의 물색이랑 리빙박스의 물색이랑 좀 다르죠?
아무래도 PVC 수조엔 간이 저면여과기가 있어 물이 깨끗한것 같습니다.
안델센님 산란 소식을 듣고 늦깍이 치어나 한번 더 볼까해서 코우사카 3세어와 미토 2세어 수컷을 암컷 수조에 넣어 봤습니다.
바뀐 새집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아직은 어리버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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