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사육일기

슬럼프 탈출...

무위305 2007. 8. 23. 08:45

한여름 더위에 난주들은 아가미가 닫히고 피멍이 들고 몸에 곰팡이가 피어서 약간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다가 어제 백마님이 보내준 흰 알약과 뉴그린F를 넣고 나니 오늘 아침에는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성어 수컷 수조에 있는 2.3세어도 움짐임이 활발해졌습니다.

계속 죽어나가던 crs는 아무래도 시금치 탓인 것 같습니다.

시금치 급이를 중단하니깐 죽는 녀석이 없네요.

이제 어깨만 좀 덜해지면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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