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산란 덕분에 요즘 거의 찬밥신세인 crs 입니다.
오랫만에 시금치을 넣어 줬더니 모였습니다.
개체수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먹이 반응이 영 시원찮습니다.
20마리 정도 보이는 치새우들이 자라야 약간 볼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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