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주 덕분에 요즘 완전히 찬밥신세입니다.
작은 치새우들이 바닥에 제법 보입니다만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녀석들 입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무농약 시금치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부화시킨 브라인 슈림프를 조금씩 넣어 줍니다.
직장에 있는 c급 crs들 입니다.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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