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치어

허접한 우리집 치어 사육 환경입니다.

무위305 2007. 5. 28. 20:41

베란다에 있는 1차, 3차 치어 수조입니다.

1차 치어수조는 이리저리 다 나눠 주고 이제 몇마리 남지 않았습니다.

제 예상대로 10마리 남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급이 시간을 길게하기 위해 집게등을 꼽아 조명을 해줍니다.

보통 저녁 12시 정도에 불을 끕니다.

 

실지렁이를 바닥에 한덩이 두고 씽크대 거름망도 담아 두면 죽지 않고 밑에서 뽑아 먹기도 하더군요.

 

2차 몇마리 안되는 호노치어와 델센07입니다.

지금은 호노치어보다 델센07이 훨씬 더 좋습니다.

 

지난 토요일 부화해서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는 치어입니다.

벌써 브라인 슈림프를 받아 먹어 배가 핑크빛인 녀석들이 보입니다.

몇마리씩 자연 도태 되는 녀석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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