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crs가 보입니다. ㅎㅎㅎ

처음 태어난 crs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부화가 다 되어 가는 crs 암컷을  자와모스를 넣은 구피 부화통에 넣고 지켜 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드디어 치새우가 보입니다.ㅎㅎㅎ

지금도 부화중인가 봅니다.

암컷의 배에는 아직도 하얀 알들이 송글송글 달려 있습니다.

사진은 좀있다가 올려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구피 부화통에 새물을 계속 공급하기 위해 스펀지 여과기 출수구에 아이프를 살짝 꼽아서 부화통으로 물이 흐르게 했습니다.

잔머리 좀 굴렸습니다. ㅎㅎㅎ

 

잘 보시면 금방 태어난 작은 치새우가 보일 겁니다. ^^

 

어제 밤에 찍은 우리짐 에이스 수조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암컷들만 찍힌것 같습니다.

작은 치새우들이 이젠 제법 보입니다.

진짜 에이스는 아직 알을 달고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