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가 처음 태어났을땐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이번엔 부화통에서 치비를 받아 보기로 했습니다.
소일을 좀 깔아주어야 하는데 작은 구피 부화통에 채울려고 미리 사둔 9 리터 짜리 아마조니아 소일을 뜯기가 좀 뭐해서 그냥 자와모스와 마츠모만 넣어 주었습니다.
스펀지 여과기 출수구의 물이 구피 산란통에 떨어지게 해주었습니다.
포란한 암컷 중 부화가 임박한 암컷 한마리를 넣어 봤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한 치새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먹이를 넣어 줘 봤더니 바로 붙잡는 걸 보니 잘 적응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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