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많은 알을 짰지만 수정 실패로 생각보다 마리수가 많질 않습니다.
어소에 무정란이 너무 많이 붙어 있어 부패할까봐 좀 이른감이 있지만 어소를 치워 버렸습니다.
오른쪽편 바닥에 떨어진 무정란을 카드로 긁어 내었더니 오른쪽은 이끼가 다 없어졌습니다.
브라인슈림프를 끓이고 있습니다.
'산란&치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어 사육 준비물... (0) | 2007.05.05 |
---|---|
부화 2일째... (0) | 2007.05.05 |
2007년 첫 브라인슈림프 부화 (0) | 2007.05.03 |
인공수정 3일째... (0) | 2007.05.02 |
수정은 되었습니다만.... (0) | 200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