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술은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색상이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올해는 산란헤서 부화하면 브라인 슈림프 끓이지 않고 바로 직장 연못에 부을 생각입니다.
매번 브라인 슈림프 끓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작년에는 다행히 방학중에 산란을 해서 돌 볼 시간이 있었는데 올해는 아무래도 4월~5월달이 되어야 산란을 할 것 같습니다.
수컷이라 생각하고 대충 분류해두었는데 배가 점점 불러오는게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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