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들만 모아 둔 유리수조입니다.
종가난주, 코우사카난주, 미토난주 9마리가 800*600 유리수조에서 바글거립니다.
왼쪽 위의 녀석이 잘 못자라란 종가난주입니다.
다른 수조에서 호노난주와 소중히 키웠는데 먹이 경쟁에서 호노난주에서 밀렸는지 영 못자랐습니다.
홍백이는 동짜몽님댁에서 업어 온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길쭉한게 멋진데 심술이 좀 약합니다.
이녀석도 동짜몽님 댁에서 업어 온 코우사카 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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