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젠 소품 분재도 가꿀수 있답니다. ^^

무위305 2007. 3. 6. 10:31

남향으로 옮기고 나서 예전에 하던 분재 중 소품 2개를 직장 남쪽 베란다로 가져왔습니다.

삼나무와 성휘하는 연산홍 종류입니다.

꽃망울이 맺혀 있으니 곧 개화할 것 같습니다.

철사걸이와 전지를 2년 정도 하지 않았더니 모양이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좀 여유있게 살아야 겠습니다.

야간 수영도 시작했습니다.

어제 처음했는데 허리, 팔다리 다 아픕니다.

수영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면 밤공기가 시원한게 아주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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